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→ 10만회까지 삭제 가능하다? == 10만회까지 WRITE 가능하다

NOR같은경우엔 ROM을 대체하기 때문에 굉장히 고신뢰성값이어야한다.

왜? 해당 부품이 망가지면 복구가 힘들어지니까~

우리가 ROM이 망가지면 어떻게되는가?

일단 부트로더부터 제대로 못불러오고... OS를 새로 깔려고해도 바이오스 모드 진입이 어려워지겠지..?

그런 이유로 **ROM을 대체하는 NOR Flash도 고 신뢰성이 요구된다**
내구성은 10만 사이클인데...

Flash계열이기때문에 R/W모두 작동하고, 새로 적힌 내용은 

전기가 인가되지 않더라도 데이터가 남아있어야한다.

즉, 내구성 10만 사이클은 **새로 데이터를 적을 수 있는 횟수**이다.
데이터를 한번 적으면, 100년이 지나야 그 데이터가 사라진다.

즉, 매우 천천히 방전된다는 뜻

→ 가만 냅두면 가둬둔 전자가 100년 뒤에 방전된다.

Flash Memory에서 삭제된 상태는 1이다 (DRAM vs FLASH MEMORY)

위 글에서 말했듯이, Flash Memory에서 삭제된 상태는 1이다.

즉, 강한 전압이 해당 공간에 전자를 가둬둔 힘이 100년간 유지된다는건데...

100년이 흐르면 가둬둔 전압이 천천히 약해지며 값이 결국 사라진다